지상 낙원이란 말이 떠오르는 집들입니다.이런 집에서 살아보고 죽으면 좋겠네요.
정말 저도 저런 집에서 평생 한번쯤은 살아보고 싶네요. 이제 한창 단풍이 질 때라서, 숲 속 나무들이 정말 아름다울 때인데, 이럴 때 저런 집에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진으로라도 대리만족 하고 갑니다.
미국 웨스트 버지니아에 갔을 때 저처럼 아름다운 집들을 많이보았습니다. 지붕위에 빨간 단풍잎들이 수북히 쌓이고 마치 숲속의 요정들이 사는것같은 ㅎㅎㅎ
좋습니다....
여름엔 벌레 장난 아니겠다....
남향으로 지붕앞이 높은 다섯번째집이 내집이라면 좋겟습니다숲속의집이 간절한 사람입니다 남은삶은 이런집에 살고싶습니다
캐나다 알공퀸에 갔을때 아주 멋드러진 집이 있었씁니다. 거의 백만평에 가까운 부지 호수가 있고 산책길에서는 사슴을 보고 집도 완전 멋있고 처마밑에서는 벌새가 날아들고.. 가치만해도 한 100억이 넘는 그런 집이었습니다. 일행이 모두 찬사를 보내고 있을 때 맹렬한 채파리의 공격을 받았습니다. 얼마나 거센지.. 결국 다 집으로 쫒겨 들어오고 말았습니다.한마디로 그림의 떡.. 그때 한국에있던 전세집이 얼마나 그립던지... 항상 뭔가가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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